찾아가는 학부모연수-청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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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07 | 조회 | 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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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덕귀)은 6월 5일(수) 오후1시30분에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마음 읽기’를 주제로 청주지역 내 국·공·사립유치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교육적‧시대적 변화에 맞춰 유아의 바른 성장을 돕는 정보제공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 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 강사로 초빙된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허영림 교수는 “오늘날의 아이들은 소통이 잘 되는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이해하고, 부모는 아이를 교육하기에 앞서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라는 내용으로 자녀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부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 2019년 하반기에는 영동, 괴산‧증평, 제천‧단양 지역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 이번 연수는 교육적‧시대적 변화에 맞춰 유아의 바른 성장을 돕는 정보제공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 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 강사로 초빙된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허영림 교수는 “오늘날의 아이들은 소통이 잘 되는 친구 같은 부모를 원한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이해하고, 부모는 아이를 교육하기에 앞서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라는 내용으로 자녀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부모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 2019년 하반기에는 영동, 괴산‧증평, 제천‧단양 지역에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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