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이 주최하는 코믹 마임 버블쇼“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9일(목) 보은 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사 및 유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됐다.

□ 「찾아가는 문화공연체험」은 유아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로 모두 다 배려하고 존중 받는 행복한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 9일 버블쇼 공연은 셀 실버스타인 원작소설 The Giving Tree를 구연으로 동화를 낭송하면서 이야기를 엮어가며 삐에로의 코믹 풍선쇼와 버블 쇼가 곁들여 진행되어 유아의 호기심 및 감성을 자극하였는데 충분하였다,
 
□ 참석한 유치원 선생님은 “유아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문화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서 이러한 공연을 아이들이 자주 접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말했다.
 
□ 이명희 원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체험을 통해 유아들에게 꿈과 기쁨을 주고 예쁜 감성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이 주최하는 코믹 마임 버블쇼“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9일(목) 보은 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사 및 유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됐다.

□ 「찾아가는 문화공연체험」은 유아 눈높이에 맞는 질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로 모두 다 배려하고 존중 받는 행복한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 9일 버블쇼 공연은 셀 실버스타인 원작소설 The Giving Tree를 구연으로 동화를 낭송하면서 이야기를 엮어가며 삐에로의 코믹 풍선쇼와 버블 쇼가 곁들여 진행되어 유아의 호기심 및 감성을 자극하였는데 충분하였다,
 
□ 참석한 유치원 선생님은 “유아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문화체험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에서 이러한 공연을 아이들이 자주 접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말했다.
 
□ 이명희 원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체험을 통해 유아들에게 꿈과 기쁨을 주고 예쁜 감성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추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