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꼐하는 숲체험 교사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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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11/09 | 조회 |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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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은 10일(금)에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흥원 교사연구 지원실과 단재 둘레길을 이용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자연체험 활동을 통한 자연친화적 마인드 및 생명존중 의식함양과 다양한 숲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용 및 적용 방법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는 설명, 체험 등 이론 및 실제를 연계한 연수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연수효과를 도모하였다 ▲유아에게 숲 교육은 왜 필요한가? ▲숲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으로 진행했다.
□ 이 날 강의를 진행한 이명환 교수(인천대학교)는 “요즘 생태교육이 강조되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어느 특정한 동․식물이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교육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자연과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학습하는 교육이라 ”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명희 원장은 “연수가 교사들이 자연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연수는 자연체험 활동을 통한 자연친화적 마인드 및 생명존중 의식함양과 다양한 숲 체험학습 프로그램 활용 및 적용 방법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는 설명, 체험 등 이론 및 실제를 연계한 연수방법의 다양화를 통해 연수효과를 도모하였다 ▲유아에게 숲 교육은 왜 필요한가? ▲숲 전문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으로 진행했다.
□ 이 날 강의를 진행한 이명환 교수(인천대학교)는 “요즘 생태교육이 강조되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어느 특정한 동․식물이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교육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자연과 더 불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학습하는 교육이라 ”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명희 원장은 “연수가 교사들이 자연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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