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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구랑 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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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이랑 62
등록일 2022/06/02 조회수 36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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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이랑 62_3

놀이 이야기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민속놀이로 우리 고유의 정서와 우리말의 리듬이 잘 담겨있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여럿이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있는 노래를 부르면서 원무(圓舞)를 추는,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의 놀이로 전해온다. 강강술래는 설날, 대보름, 단오, 백중, 추석 밤에 열렸는데, 특히 달이 가장 밝은 추석날 밤에 크게 행해졌다.
 
 
목표
·강강술래와 관심을 갖고 즐긴다.
·노래에 맞춰 움직임을 조절하며 적극적으로 표현해본다.

이렇게 준비해요: 장애물이 없는 넓은 장소에서 놀이한다.
 
이렇게 놀이해요
1) 원무(圓舞)는 오른쪽으로(시계 반대방향) 돈다.
2) 손을 잡고 강강술래 노래를 부르면서 걷는다.
3) 노래가 빨라지면 겅중겅중 노래에 맞추어 뛴다.
4) 노래에 맞추어 같은 방향으로 멍석을 말았다 푼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노래
뛰어 보세 뛰어 보세/강강술래/윽신 윽신 뛰어나 보세/강강술래/
얕은 마당 깊어지고/ 강강술래/ 깊은 마당 얕아나지게/강강술래
·원으로 돌다가 다칠 수 있으므로 너무 많은 인원으로 원을 만들지 않는다
(유아 10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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