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2017. 친구랑 놀이랑

HOME놀이지원> 2017. 친구랑 놀이랑
친구랑 놀이랑 69 상세보기
친구랑 놀이랑 69
등록일 2022/06/07 조회수 331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친구랑 놀이랑 69_0

친구랑 놀이랑 69_1

친구랑 놀이랑 69_2

친구랑 놀이랑 69_3

놀이 이야기
·‘땅따먹기’, ‘땅뺏기라고도 하며, 땅에 일정한 범위를 정해놓고 자기 땅을 넓혀가면서, 상대방의 땅을 빼앗아가는 놀이이다. 이때 지름 1, 2cm의 둥글납작한 돌이나 사금파리로 만든 을 가지고 엄지손가락으로 세 번 튕겨서 자기 집으로 되돌아오면 세 번 말이 지나갔던 선() 안이 자기 땅이 된다.
목표
·땅재먹기 놀이에 관심을 갖고 즐긴다.
·땅의 크기를 비교하고 순서를 지어본다.
·눈과 손을 협응하여 소근육을 조절해 본다.

이렇게 준비해요
·지면에 원 또는 네모를 지름 1~2cm 정도의 크기로 그린다.
·그 안에서 각각 자기 뼘으로 반원을 그려 자기 집을 정한다.
 
이렇게 놀이해요
1) 자기 집을 그리고 순서를 정한다.
2) 말을 세 번 튕겨서 자기 집으로 되돌아온다.
3) 집에 돌아오면 말이 지나간 자리의 안쪽이 집이 된다.
4) 집만들기가 실패하면 상대방에게 공격권이 넘어간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따먹을 땅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하고, 가장 많은 땅을 차지한 사람이 이기게 된다.
·놀이도구인 말은 둥글납작한 돌, 병마개, 조개껍질 등 다양하다. 크기는 손가락으로 튕겼을 때 잘 나갈 수 있는 직경 1.5~2cm 정도 되는 것을 쓴다.
 
이전글, 다음글 보기
다음글 친구랑 놀이랑 70
이전글 친구랑 놀이랑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