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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구랑 놀이랑
놀이지원> 2017. 친구랑 놀이랑| 친구랑 놀이랑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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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6/10 | 조회수 | 310 |
| 작성자 | 관리자 | ||
| 첨부파일 | |||
유교진카드뉴스(2017-가을-활동18)_2.jpg
★놀이 이야기
·‘얼음땡’과 ‘앉은뱅이’와 모든 규칙은 같은데, 조건이 술래가 지정한 색깔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차이가 난다. 단 색깔을 혼합색, 즉 푸르스름한 색, 노리끼리한 색 등은 부르지 않도록 미리 약속하고 시작한다. 요즘은 옷이나 신발, 놀이터 등에서 쉽게 색깔을 찾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색깔 찾기가 쉽지 않아 주로 한 사람이 먼저 찾으면 도망가다 찾은 사람에게로 가서 색깔을 잡고 있어 위기를 모면하곤 했다.
★목표
·여러 가지 색의 이름을 안다.
·놀이의 방법을 이해하며 즐겁게 참여한다.
★이렇게 준비해요: 주변에 여러 가지 색들의 물건이나 자연물을 찾을 수 있는
넓은 장소에서 놀이한다.
★이렇게 놀이해요
1)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다.
2) 술래와 거리를 두고 선다.
3) 술래가 00색이라고 외친다.
4) 술래가 정한 색깔을 찾아서 잡고 앉는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술래는 명확한 색으로 이름을 말하도록 하고, 술래가 정한 색을 잡지 못하면 술래가 된다.
·주변의 색이 적을 경우 두 사람이 물건을 같이 잡는 것을 허용하고, 한번 잡았던 색은 다시 잡지 않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규칙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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