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이랑 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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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10 | 조회수 | 309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놀이 이야기
·절을 받으면 술래가 되는 놀이이다. 옛날에는 절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었다. 아침에 문안드릴 때나, 먼 길을 가고 올 때, 손위 어른이 오셔도 반드시 절을 했다. 아이들은 주로 절을 받기보다 여기저기 절을 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런 놀이를 통해서 어른처럼 받아보고 대신 절값으로 술래가 되는 것이다.
★목표
·절을 하고 받는 경험을 해본다.
·친구와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이렇게 준비해요: 놀이용 카페트
★이렇게 놀이해요
1) “구리구리멍텅구리”하며 손을 빙글빙글 돌린다.
2) 노래가 끝나면 가위바위보를 한다.
3) 이긴 사람이 진 사람 목 뒤에 손가락을 찍는다.
4) “어느 손”하며 손을 내밀면 어느 손인지 맞추어 본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주고 받는 말
-아이들: 여보, 여보, 당신은 누구십니까?
술 래: 나는, 나는 000입니다.
아이들: 여기에 왜 오셨습니까?
술 래: 여러분과 놀고 싶어서 왔습니다.
아이들: 그러면 세 번 돌고 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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