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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구랑 놀이랑
놀이지원> 2017. 친구랑 놀이랑| 친구랑 놀이랑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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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6/10 | 조회수 | 308 |
| 작성자 | 관리자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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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이야기
·길고 짧은 두 개의 막대를 치며 노는 놀이로 ‘메뚜기치기’,‘오둑테기’라고도 한다. 긴 막대를 ‘채’라고 부르고, 짧은 막대는 ‘알’이라 하며 양쪽 끝을 뾰족하게 깍는다. 채로 알의 끝을 쳐 공중으로 튀어 오른 것을 다시 채로 힘껏 쳐서 멀리 보내는데, 길거나 짧은 막대기를 ‘자’로 삼아서 거리를 계산하기 때문에 ‘자치기’라고 한다. 이 때 긴 막대(채)는 어미자로 짧은 막대(알)은 새끼자로 삼는다.
★목표
·막대로 길이를 재어 비교해본다.
·친구와 함께 놀이에 즐겁게 참여한다.
★이렇게 준비해요: 막대
★이렇게 놀이해요
1) 가위바위보로 편을 나눈다.
2) 이긴 팀 중 1명이 먼저 짧은 막대기를 땅에 던진다.
3) 짧은 막대기를 긴 막대기로 쳐서 날린다.
4) 어미자를 이용하여 날아간 거리를 재어 비교해본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자치기를 하기 위해선 자가 있어야 한다.
-어미자(긴 막대‘채’): 굵기 2~2.5cm, 길이 50~80cm
-새끼자(짧은 막대 ‘알’): 굵기 2~2.5cm, 길이가 12~15cm
·자를 재기가 어려운 경우 멀리 날아간 것으로 승부를 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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