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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구랑 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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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이랑 92
등록일 2022/06/21 조회수 29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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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이야기
·구슬치기는 유리구슬을 땅에 던져놓고 다른 구슬로 맞혀서 따먹는 놀이이다. 그 중 세모치기는 여러 명이 3~5m쯤 되는 곳에 세모꼴이나 동그라미를 그려놓고, 그 속에 차례로 각자의 구슬을 퉁겨 보낸 다음, 중심부에 구슬을 보낸 사람부터 차례로 다시 처음 위치에서 자기 구슬로 남의 구슬을 맞힌다. 이 때 상대편의 구슬을 맞히면 자기 것이 된다.
 
 
목표
·신체 각 부분을 협응하며 구슬 맞추는 놀이를 즐긴다.
·구슬을 세어보며 수량의 많고 적음을 비교해 본다.

이렇게 준비해요: 구슬, 놀이장
 
이렇게 놀이해요
1)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한다.
2) 금에서 한발을 걸으며 힘껏 던져 세모 안의 구슬을 맞춘다.
3) 구슬이 맞았을 때 금 밖으로 나온 구슬은 자기가 갖는다.
4) 앞금 차례가 다 끝나면 뒷금에서 계속한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구슬이 얼굴에 맞지 않도록 조심한다.
·유리구슬이 있기 전에는 상수리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가지고 놀거나 기왓장을 갈거나 돌멩이를 구슬 대신 쓰기도 했으며 흙으로 둥글게 빚어 말린 다음 불에 구워 쓰기도 했는데 유리구슬, 사기구슬, 쇠구슬은 그 이후에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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