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이랑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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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29 | 조회수 | 197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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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이야기
·아기 신사는 평평한 마담에 놀이판을 그려놓고 돌멩이를 던진 후, 그림의 첫 칸부터 마지막 칸까지 다녀오는 놀이이다. ①칸에서 ⑥칸까지 차례로 돌멩이를 던져 깨금발로 차서 ⑦칸까지 간 다음 글자 칸에 돌멩이를 차넣어 재미있게 놀이를 즐긴다.‘
★목표
·함께 정한 규칙을 이해하고 지킨다.
·자신의 신체능력을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전래놀이에 관심을 가진다.
★이렇게 준비해요: 놀이장, 돌멩이(목지)
★이렇게 놀이해요
1) ①칸에서 ⑥칸까지 차례로 돌을 던져 깨금발로 찬다.
2) ⑦칸까지 간 다음 글자 칸에 돌멩이를 차 넣어 재미있게 놀이를 즐긴다.
3)‘똥개’칸에 들어가면 죽는다.
4)‘신사’칸에 들어가면 뒷짐 지고 점잖게 되걸어 나온다(웃으면 술래).
★교사를 위한 도움말
·‘개’칸에 들어가면 깨금발로 되돌아 나와야 한다.
·‘봉사’칸에 돌이 들어가면 돌을 손에 들고 뒷짐 지고 눈을 감고 돌아 나온다.
·‘아기칸’에 들어가면 다음에 한 칸 뛰어넘어서 출발하는 기회가 주어지고 자기편 죽은 사람 중 한 사람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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