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이랑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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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6/29 | 조회수 | 536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놀이 이야기
·얼음땡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하던 놀이로 술래는 다른 사람들을 잡으러 다니고, 도망 다니는 사람들은 “얼음”, “땡”이라 외치면서 술래에게 잡히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얼음땡 놀이는 누군가가 옆에 와서 “땡”하고 손을 쳐주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도망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한다.
★목표
·친구와 함께 놀이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규칙을 알고 지키며 놀이에 적극 참여한다.
·걷기, 달리기 등 다양한 이동운동을 즐긴다.
★이렇게 준비해요: 놀이장, 강당
★이렇게 놀이해요
1) 가위바위보로 술래를 정한다.
2) 술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친 후 사람들을 잡으러 다닌다.
3) 술래가 도망가는 사람을 치려하면 “얼음”이라고 외치고 멈춘다.
4) 다른 사람이 와서 “땡”이라고 외치며 손을 쳐주면 다시 움직일 수 있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뛰어다녀도 안전한 넓은 장소에서 놀이하고, 술래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도망갈 수 있는 공간에 제한을 두어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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