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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친구랑 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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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이랑 115
등록일 2022/06/29 조회수 31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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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이야기
·오목은 바둑판에 흑·백의 돌을 서로 번갈아 두면서 다섯 개의 알을 나란히 먼저 둔 사람이 이기는 놀이이다. 다섯 개가 나란히 되면 이긴다고 해서 오목(五目)이라고 불리는데, 바둑판과 바둑알을 이용하기 때문에 바둑을 배우기 전에 바둑에 익숙해지기 위해 간단히 놀기도 한다. 전국적으로 행해지는 놀이이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놀이이기도 하다.
 
목표
·규칙을 지켜 연속으로 5개의 말을 놓는 오목을 경험한다.
·오목을 통해 집중력을 기른다.
·바둑알을 세어보고 수량을 알아본다.

이렇게 준비해요: 바둑판, 바둑알
 
이렇게 놀이해요
1) 검정색 알을 가진 사람이 먼저 시작하고 번갈아 한 번씩 둔다.
2) 알은 선의 교차점 위에 놓고, 첫점은 판의 가운데에 둔다.
3) 자기의 알이 3개나 4개가 연이어 놓이면 상대편에게 알려준다.
4) 자기의 알 5개를 연이어 놓은 사람이 이기게 된다.
 
교사를 위한 도움말
·바둑알 대신에 생활주제에 맞는 그림자료를 준비해주어도 좋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삼목을 두어도 좋다.
·보통 바둑판을 이용하지만 바둑판이 없을 경우, 빈 종이에 자로 줄을 긋고 연필로 점을 찍어 사용한다.
바둑판이 없어도 충분히 오목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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