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남효예)은 1월 25일(수),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시설인 아름마을 ‘다솜의 집’을 방문하여 따뜻한 격려와 함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 이번 방문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실시됐다. 
□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취약시설 점검 및 수리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남효예 원장은 “평소에도 우리 주변에는 소외되거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며 ”진흥원에서는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