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은 1월 9일(화),11(목),12(금)3일간 만3~5세 유아 및 동반가족을 포함하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하였다.
 
□ 3일간 이루어진 겨울방학특별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누어 신청을 받아 ▲사랑코스(사랑나눔터, 이야기나눔터 체험과 3차원 입체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이루어졌으며, 가족 머핀빵 만들기와 전래동화 달력 만들기가 특별히 진행되었다 ▲행복코스(마음키움터와 생각자람터 3차원입체영화관람), 꼬마공방 팬던트 목걸이 만들기와 물고기 온도계 만들기 등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작년에 아이와 함께 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 겨울에도 또 신청해서 왔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내용이 우선 너무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안전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 진흥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통해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형성과 유아교육 이해 증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명희)은 1월 9일(화),11(목),12(금)3일간 만3~5세 유아 및 동반가족을 포함하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운영하였다.
 
□ 3일간 이루어진 겨울방학특별체험은 행복코스와 사랑코스로 나누어 신청을 받아 ▲사랑코스(사랑나눔터, 이야기나눔터 체험과 3차원 입체영화관람), 프로그램이 이루어졌으며, 가족 머핀빵 만들기와 전래동화 달력 만들기가 특별히 진행되었다 ▲행복코스(마음키움터와 생각자람터 3차원입체영화관람), 꼬마공방 팬던트 목걸이 만들기와 물고기 온도계 만들기 등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작년에 아이와 함께 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올 겨울에도 또 신청해서 왔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내용이 우선 너무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안전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 진흥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특별체험을 통해 올바른 부모-자녀 관계형성과 유아교육 이해 증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과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운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